아르헨티나·대한민국, 투자·핵심 광물·첨단 기술 분야 양자 협력 강화

대한민국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아르헨티나와 한국 정부 대표단이 대통령궁(Casa Rosada)에서 확대 실무 회담을 개최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그리고 양국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통상 유대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양국 정상과 대표단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에너지, 식량, 핵심 광물 분야에서의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한국 대표단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 중인 거시경제 안정화 조치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새로운 지원제도에 주목했다.

또한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서 인공지능 및 정보기술 산업 발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양국은 지식기반 서비스와 문화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잇는 양자 협력 지평을 넓혀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País: 아르헨티나

Fuente: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의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라틴아메리카 통합기구(ALADI) 사무국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