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멕시코의 무역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멕시코가 중남미 국가 중 인도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되었다. 양국의 무역액은 2016년 64억 달러에서 2018년 100억 1600만 달러로 증가하였는데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인도는 멕시코의 주요 무역 상대국 20개국에도 들지 못했다. 주 멕시코 인도 대사 묵테시 파르데시는 인도 기업들이 중남미로의 접근을 고려했을 때 멕시코를 투자의 목적지로 삼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MERCOSUR-인도 특혜무역협정, 남남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약 20년의 성과 공고화
2009년 발효 이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공유해 온 이 관세 양보 메커니즘은 블록의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대국 중 하나인 인도와의 교역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