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칠레와 베트남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2주년을 기념한다. 해당 협정은 경제 협력을 통해 무역 자유화를 촉진하고 양국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정에는 상품 무역, 원산지 규정, 통관 행정,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에 관한 규범을 비롯해 협력과 투명성에 대한 조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양국의 교역 규모를 살펴보면, 2021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는 교역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가 관찰되었다. 이 기간 동안 칠레의 수출은 2022년 4억1,630만 달러에서 2024년 2억9,16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수입은 13억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