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통령 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 포우는 8월 6일 류젠차오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 겸 중국 사절단 대표를 환영했다. 그들은 경제 통합과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 논의했다. 류젠차오 부장은 “며칠 뒤 몬테비데오에서 있을 메르코수르-중국 대화 메커니즘 소집에 대해서 우루과이 측에 감사함을 표했다” (우루과이 외교부). 또한, 우루과이 외교부는 이번 방문을 라카예 포우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가장 큰 정치적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라카예 포우 대통령은 우루과이가 메르코수르 의장직을 맡고 있을 때 양측 간 무역 협정을 발효하기 위해 회담 재개를 시도하겠다고 언급했다.
시노 와타나베 교수, 몬테비데오서 동아시아 지정학적 과제 분석
주우루과이 일본대사관의 초청으로 우루과이를 방문한 일본 도쿄 조치대학(Sophia University)의 시노 와타나베 교수가 일본, 중국, 미국, 한국 간 관계의 변화 양상과 최근 정세 변동이 국제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