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 와타나베 교수, 몬테비데오서 동아시아 지정학적 과제 분석

주우루과이 일본대사관이 기획한 동아시아 지정학 및 국제관계 강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저명한 전문가인 일본 상지대학교 국제학부의 시노 와타나베(Shino Watanabe) 교수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했다. 와타나베 교수는 중국 외교 정책, 국제개발금융,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한 전문가로 상지대, 조지워싱턴대(풀브라이트 학자), 일본국제문제연구소(JIIA) 등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일본, 중국, 미국, 한국 간의 전략적·경제적·안보적 유대 관계의 변화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와타나베 교수는 동아시아 주요국들이 최근 지역 내 정권 교체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열린 새로운 정세 속에서 자국의 글로벌 입지를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조명했다.

강연 세부 정보:

  • 강연 1 — “변화하는 세계 질서 속 일본, 중국, 미국”: 7월 27일(월) 공화국대학교(UdelaR) 법학부에서 개최.
  • 강연 2 — “세계 질서 속 일본, 중국, 한국”: 7월 28일(화) ORT 우루과이 대학교 경영·사회과학부에서 개최.

 

Fuente: 주우루과이 일본대사관의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라틴아메리카 통합기구(ALADI) 사무국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