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개발 은행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측정하여 전세계 다른 지역과 비교하기 위한 지표를 발표했다. 이 지표에서는 무역과 투자, 화폐와 재정, 지역 가치 사슬, 인프라와 연결성, 인적 자원 이동, 제도 및 사회적 통합 등 총 6개의 영역에서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측정한다. 각각의 영역은 서로 다른 세부 영역으로 구성이 된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016년 유럽 연합이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중남미와 아시아를 비교하자면 화폐와 재정, 무역과 투자 영역에서는 아시아가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반면 제도 및 사회적 통합에서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이 더 높은 정도의 통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글로벌 에너지 재편 속 인도의 4대 원유 공급국으로 부상
2026년 2분기 양국 간 원유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인도의 핵심 대체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인도가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입하는 전체 품목 중 약 80%에 달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