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 총리가 대한민국의 태평양 동맹 가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한민국이 태평양 동맹에 가입하게 되면 양국 간의 무역 협정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낙연 총리는 또한 회담에서 콜롬비아가 APEC의 회원국이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두케 대통령과 나누었다. 이어 회담 후반부에는 두케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구체화하기 위한 대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MERCOSUR-인도 특혜무역협정, 남남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약 20년의 성과 공고화
2009년 발효 이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공유해 온 이 관세 양보 메커니즘은 블록의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대국 중 하나인 인도와의 교역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