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싱가포르 대통령 타르만 샨무가라트남은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다. 이는 싱가포르 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 국가를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싱가포르와 라틴아메리카의 대외교류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회의에서 멕시코는 2022년 1월 26일에 서명된 태평양 동맹(AP)–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 (PASFTA)을 비준하기로 한 결정을 확인했으며, 싱가포르는 멕시코시티에 상설 대사관을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의가 양국 간 무역 흐름과 생산적 투자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 환경보호, 문화, 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