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개발 은행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측정하여 전세계 다른 지역과 비교하기 위한 지표를 발표했다. 이 지표에서는 무역과 투자, 화폐와 재정, 지역 가치 사슬, 인프라와 연결성, 인적 자원 이동, 제도 및 사회적 통합 등 총 6개의 영역에서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측정한다. 각각의 영역은 서로 다른 세부 영역으로 구성이 된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016년 유럽 연합이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 및 협력의 정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중남미와 아시아를 비교하자면 화폐와 재정, 무역과 투자 영역에서는 아시아가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반면 제도 및 사회적 통합에서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이 더 높은 정도의 통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발효 22주년 맞아 2026년 협력 공고화 전망
협정 발효 20여 년을 계기로, 2025년 양국 교역 규모는 68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