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방문한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 파나마 대통령은 10월 7일 쩐 타인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담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국회가 양국 간 협정의 이행을 촉진하고,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장애 요인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나마와 베트남이 양호한 경제·통상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협력을 더욱 심화할 여지가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물리노 대통령은 베트남 국회와의 관계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 약 10개의 협정이 체결되어 있으며 해당 협정들의 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나마로 귀국한 후 농업, 해양 분야 및 안보 등에서 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