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라질 기준 완화… 콘서 지역산 대두 검역 강화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브라질과 합의하여 대두에 대한 위생 요건을 완화하고, 잡초에 대한 ‘무관용 기준’을 폐지했으며, 이전에 지적된 선적에 대해서도 인증을 허용했다. 이번 조치는 양국 간 전략적 무역 흐름에서 발생하던 마찰을 완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반면, 엘파이스는 우루과이가 중국으로 수출한 대두에서 검역 대상 생물의 검출로 인해 기준 미준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수출 물량 중 상당한 비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위생 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전개는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간 무역에서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 접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기준에 대한 적응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País: 브라질

Fuente: 라틴아메리카-아시아태평양 관측소 자료 기반 ALADI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