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르코수르 2차 회담 종료
한국과 메르코수르의 2차 무역 회담이 지난 6일 종료되었다. 메르코수르는 한국과의 협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차기 협상은 7월에 재개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진 의미있는 진전으로 미루어보아 2020년에는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타나고 있다.
발디비아 차관, 한국과의 8차 정치 회담으로 한국으로 향해
카롤리나 발디비아 칠레 외교부 차관이 한-칠레 8차 정치 회담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관계에 대한 논의와 FTA 확대를 위한 협상이 이루어졌다. 양국은 추가적으로 회담을 통해 일자리와 한국의 기술 사절단의 칠레 파견 등을 다루었다.
대만, 온두라스에 농업, 교육 분야 지원 재확인
아나 가르시아 데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영부인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의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는 양국의 긴밀한 관계와 협력 강화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대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커피를 비롯해 온두라스 물품에 대한 대만 시장 개방을 재확인하였다. 교육 부문에 대해서는 농업 학교의 잠재적 생산성에 적합한 인프라 마스터 플랜 설계를 비롯한 재정적 협력을 약속하였다.
한-남미공동시장, 2차 FTA 회담 돌입
한국과 남미공동시장 (MERCOSUR) 간의 2차 FTA 협상에 4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상에서는 양자 간의 재화, 서비스, 투자 무역 범위를 최대한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양자간의 실질적인 무역 거래가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무역 수준만큼 높진 않지만 글로벌 가치 사슬 진입을 위한 역량과 양자 간의 보완성을 고려하였을 때 양자 간의 협상은 무역 흐름을 발전시킬 만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 대통령, 칠레 방문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이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다. 두 정상은 양국의 정치적, 경제적 관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양국 간의 무역을 장려하기 위한 방편으로 2017년 5월에 발효된 양자 특혜 협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파나마 대통령의 중국 방문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로드리게스 파나마 대통령이 중국의 투자와 파나마 관광 증가를 장려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바렐라 대통령은 중국 광저우에서 지역 당국과 파나마에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중국 기업들의 임원단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
볼리비아-인도 협정, 암 환자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보건 분야에서 체결된 볼리비아와 인도 간의 협정이 볼리비아 암 환자들의 간호를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를 할 전망이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인도로부터 약속 받은 융자로 암 환자들을 위한 제약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볼리비아와 인도, 비즈니스 회담을 위한 약속 확인
볼리비아와 인도가 비즈니스 회담을 위한 100개 이상의 약속을 확인했다. 인도 뉴델리의 최소 40명의 기업인이 산업, 상업, 서비스, 관광 부문에서 150여 개의 볼리비아 기업과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업과 제약 산업 등의 분야에서 대표자들이 비즈니스 회담에 참여하기로 확인했다고 구체화했다.
우루과이 외교부 장관, 중국과의 상업적 관계의 중요성 강조해
루돌포 닌 노보아 우루과이 외교부 장관이 후춘화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방문한 공식 석상에서 중국과의 상업적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상업적 협정과 관세 인하 뿐만 아니라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식물 위생에 대한 합의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인도 총리, 볼리비아에서 모랄레스 대통령과 회담 예정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이 오는 29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다양한 분야에서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 인도는 볼리비아로부터 LNG 수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볼리비아 또는 아시아 대륙에서 에너지 시장을 확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쇠고기 시장 개방
볼리비아 정부가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해 중국 당국에 쇠고기 품질 확인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하여 주 볼리비아 중국 대사관은 올해 4월 쇠고기 생산 조건을 증명하기 위해 중국 사절단이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