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칠레, 대한민국, 페루 전문가가 참여한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다음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 대한민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수출지로서 라틴아메리카와의 관계, 연설자: 대한민국 외교부 지역 전략부 이준호 부서장 (32분 20초에 시작)
- 현재,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과 ALADI 회원국의 경제 협력 발전, 연설자: 손혜현, 한국외국어 대학교 교수 (49분 14초에 시작)
- 한국-칠레의 무역 및 협력 관계 전례와 전망, 연설자: Pablo Urria, 칠레 외교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부서장 (1시간 5분 53초에 시작)
- 한국-페루의 무역 관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회의 문: Gabriel Arrieta, CIEN-ADEX 무역 지식 경제 연구원장이자 Pacífico 대학교의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중심 연구원 (1시간 23분 27초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