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국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탐색: 중국과 페루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 책은 중국과 페루의 발전 경우를 토대로 비교 연구를 하며, 중국 및 페루 출신의 22명의 저자가 쓴 글을 수집한 것입니다. 또한 비교 분석을 통해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페루는 선진국 반열(이하 상위 소득 국가-번역이)에 오르길 열망하는 중위 소득 국가입니다. 다만 그 과정 속 장애물이 존재하는데, 이를 “중진국의 함정”이라 부르며 성장 하는 데 있어 함정이 항상 있음을 뜻합니다. 이 책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 속 다양하고 중심이 되는 몇 가지 주제에 관해 논찬합니다. 두 국가 간 경제적 거래, 세계 시장 개방 경향, 인프라 투자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격차, 두 국가 상호 간 개발 과제, 향후 성장 및 한계에 따른 혁신 역할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저자 국가: Perú

출처: Universidad del Pacíf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