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베트남 총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의 브라질 방문은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다 실바 (Luiz Inácio Da Silva)가 브라질 임시 대통령 체제 내에서 메르코수르 (MERCOSUR·남미공동시장) 회원국에 베트남과의 무역 협정 가능성 검토 제안을 발표하는 적절한 시점이었다. 폴랴 지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루이스 이나시우 다 실바는 “우리는 이 논의를 진전 시킬 것을 확신하며, 아시아와 메르코수르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년에는 양국 무역은 64억 달러(+18%)라는 기록을 세웠다. 수출 34억 달러, 수입 29억 달러를 넘어선 브라질은 대두와 대지고기 주요 공급국으로, 베트남에 닭고기와 면화를 두 번째로 많이 공급하는 국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