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타츠히로 신도 주 우루과이 일본 대사가 라틴아메리카통합기구 (ALADI) 본부에서 ‘전 세계 그리고 중남미를 향한 일본의 비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신도 대사는 일본이 주요 무역 파트와의 통합을 장려하는 수단으로써의 경제 동반자 협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재 일본은 18개의 서명되었거나 발효 중인 경제 동반자 협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과의 협정,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한중일 간의 협정 등 전략적 파트너와의 메가 무역 협정에 대한 협상을 우선시하고 있다.
신도 대사는 중남미 지역에 대해서는 멕시코와 브라질에 대한 일본의 투자와 칠레, 멕시코, 페루와의 통합에 대한 심도 있는 협정 그리고 콜롬비아와 진행 중인 협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일본이 남미공동시장 국가들과의 경제 협정을 진전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과 소망을 드러내었으며 일본과 우루과이 간의 외교 관계가 양국 간의 무역 증대를 가져왔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