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AC, 중남미의 교역 파트너 다변화 필요성 강조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중남미 국가들에 약 10%의 실질 관세를 부과하는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ECLAC은 이러한 상황이 의류, 의료기기, 농업·식품 가공 산업 등 분야에서 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다른 교역 파트너와의 무역을 재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ECLAC은 특히 중남미의 대중국 수출이 2025년에 7%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 유럽연합, 인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걸프협력회의(GCC),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AFCTA) 등 역외 파트너와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aís: ECLAC

Fuente: Infobae 보도자료 기반 ALADI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