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와 인도, 2026년 자유무역협정 체결 전망

페루 외교장관 우고 데 셀라는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2026년에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 역시 조속한 시일 내에 협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도 당국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자 교역 측면에서 인도는 현재 페루에 있어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2015~2024년 평균 기준으로 페루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 간의 교역에서, 인도는 페루 수출 대상국으로는 4위, 수입 원산지로는 3위를 차지했다.

페루의 대인도 수출은 2015년 6억 7,630만 달러에서 2024년 47억 1,710만 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인도로부터의 수입은 같은 기간 9억 3,460만 달러에서 11억 7,700만 달러로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 품목 구성과 관련해서는, 금과 구리를 중심으로 한 핵심 광물이 2015~2024년 평균 기준 전체 수출의 95% 이상을 차지했다.

País: 페루

Fuente: Andina 보도자료 기반 ALADI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