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통령이 양국의 향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양국 간 교역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멕시코와 싱가포르의 양자 교역은 최근 10년 동안 증가 추세를 유지해왔으나, 무역수지의 경우 멕시코가 지속적인 적자를 보여왔으며, 2024년도 예외가 아니었다. 2024년도에 멕시코의 대싱가포르 상품 수출은 12억 4천만 달러, 수입은 19억 9천만 달러에 달했다.
같은 해에, 멕시코의 주요 수출품은 기계류, 데이터 처리 장치, 기타 기술 제품들이었다. 한편, 멕시코가 싱가포르로부터 수입한 주요 품목은 장착된 압전 크리스탈, 집적회로, 녹음 메커니즘 등으로, 이러한 흐름은 양국 간 무역이 주로 동일 산업 내에서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