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에 협상을 시작한 에콰도르–한국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은 2023년 9월 27일에 협상이 마무리되었으며, 2025년 9월 2일 공식적으로 서명되었다.
이 협정은 양국 간 공동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세 인하, 규제 환경 개선, 서비스 중심의 경제 협력 확대, 에너지 및 광물 자원 공급 위기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되어있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올해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협정은 한국 기업들이 에콰도르에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열어준다. 특히 에콰도르 고속도로 건설, 에너지 관련 사업, 방위·안보 협력 분야들이 향후 개발 가능성이 클 것으로 평가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