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5월 첫 째 주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방문했고, 그 결과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여러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5월 3일 기시다 총리와 접견했다. 두 정상은 대외 무역 분야에서 투자 및 협력,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농축산업과 토양 회복에 대해서 논의했다. 두 정상은38건의 양해 각서(MoU)에 서명하면서 농업과 사이버 안보 분야의 동맹관계를 부각시켰다. 그리고 G20, 유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협력 강화에 관심을 표했다. 두 지도자는 양국의 오랜 우정 깊은 역사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 기간에는 비즈니스 포럼을 포함해서 상파울루에서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브라질에 가장 중요한 제일본 커뮤니티가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2023년 대일본 브라질 수출액은 약 66억 1600만 달러였으며, 대일본 수출액은 약 53억 9900만 달러였다. 2023년 일본은 브라질의 제3 수출국이었다.

파라과이의 경우 양국이 서명한 양해 각서 중 하나는 정보통신 기술, 대외 무역 조직, 평화적인 우주 활동과 파라과이의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 분야를 포함한다. 또한, 파라과이 정부는 파라과이산 쇠고기에 대한 일본 시장 개방을 위한 협상을 일본 무역진흥회(JETRO)와 협의했다. 일본 국제사업협력단(JICA)가 파라과이에서 중요한 사업을 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23년 대일본 파라과이 수출액은 약 5000만 달러였으며, 대일본 수입액은 약 2억 6800만 달러였다. 아시아 시장 중에서 일본은 파라과이 수출품이 6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곳이다.
출처: ALADI 사무국에서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부, 파라과이 외교부 그리고 브라질 정부를 참고해서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