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중국·공정한 에너지 전환 관련 워킹페이퍼 시리즈 발간

태평양대학교 중국·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는 보스턴대학교 글로벌개발정책센터와 협력하여 ‘라틴아메리카, 중국, 그리고 공정한 에너지 전환’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총 12편의 워킹페이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을 분석한다.

이번 시리즈는 라틴아메리카, 북미, 아시아의 전문가들이 수행한 연구를 종합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핵심 광물, 금융, 인프라 등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주요 분야에서 중국의 참여 확대가 제기하는 기회와 도전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는 국가별 분석과 비교 분석을 결합하고, 원자료와 실증적 증거에 기반한 학제적 접근을 활용했다.

주요 분석 주제로는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 사회·환경 거버넌스, 가치사슬의 지역 통합,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 그리고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국가별 사례 연구가 포함된다. 또한 중국 금융기관의 역할과 중국 자체의 에너지 전환이 라틴아메리카에 미치는 영향도 다뤄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책 논의와 정부·학계·시민사회 간 대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경로로 나아가기 위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País: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Fuente: 라틴아메리카-아시아태평양 관측소 자료 기반 ALADI 사무국, 중국·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 자료 기반.

imagen de cultivo de soja

중국, 브라질 기준 완화… 콘서 지역산 대두 검역 강화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에 대한 위생 기준을 조정하며 주요 수출 시점에서의 무역 긴장을 완화했다. 동시에 우루과이발 선적에 대한 식물위생 관련 지적이 증가하면서,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간 농식품 교역에서 기술적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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