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 아순시온에서 메르코수르-일본 전략적 동반자 프레임워크의 첫 회의가 개최되었다. 해당 메커니즘은 2025년 12월 21일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린 남미공동시장 정상회의에서 설립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파라과이 외교장관 루벤 라미레스 레스카노와 일본 외무성 정무차관 이시제 모토유키가 참석했다. 양측은 일본과 메르코수르 회원국 간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유무역협정의 협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실무급 회의에서 대표단은 양측 경제의 상호 보완성을 강조하고, 가치사슬 통합, 에너지 전환, 디지털 경제 등 전략적 분야를 주요 발전 과제로 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